옵션 조합 시뮬레이터
기본 분양가
선택 옵션
체크하면 실시간으로 총액이 바뀝니다. 금액은 모집공고문의 값으로 수정해서 쓰세요.
어떻게 계산되나
공고문에 적힌 분양가는 옵션이 하나도 안 들어간 금액입니다. 실제로 계약할 때 내는 돈은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이 더해진 값인데요. 이 계산기는 그 합계와, 옵션이 분양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같이 보여줍니다.
옵션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 지금 아니면 못 하는 것 — 발코니 확장이 대표적입니다. 구조를 건드리는 일이라 입주 후에는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하더라도 훨씬 비쌉니다.
- 나중에도 되는 것 — 시스템에어컨, 중문, 붙박이장 같은 품목입니다. 입주 후에 따로 시공해도 되고, 그쪽이 더 싼 경우가 많습니다.
옵션 대금은 언제 내나
보통 계약금 일부를 계약 시점에 내고 나머지는 입주 지정 기간에 잔금과 함께 냅니다. 중도금 대출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입주 시점에 현금이 그만큼 더 필요합니다. 자금 계획을 짤 때 이 금액을 빼놓으면 입주 때 모자랍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발코니 확장비를 분양가와 따로 보는 경우
확장비는 액수가 작지 않습니다. 84㎡ 기준으로 천만원대가 흔한데요. 대부분의 단지에서 사실상 필수로 취급되므로 처음부터 분양가에 더해서 봐야 그 단지가 비싼지 싼지 제대로 판단됩니다.
평당가를 계산할 때 옵션을 빼는 경우
단지끼리 비교할 때 한쪽은 확장 포함, 한쪽은 미포함으로 계산하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취득세 과세표준을 잘못 잡는 경우
취득세는 실제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매기는데요. 발코니 확장비는 통상 과세표준에 포함됩니다. 다만 개별 선택품목은 지자체와 계약 형태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부분이 있어, 금액이 크다면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에 확인해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옵션을 나중에 취소하려는 경우
유상옵션은 계약 시점에 결정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시공이 이미 발주에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애매하면 처음부터 넣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옵션은 발코니 확장만 넣고 나머지는 빼는 걸 기본으로 두시면 됩니다.
확장은 지금 아니면 못 하는 데다 없으면 실제 쓰는 면적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데요.
시스템에어컨이나 중문은 입주 뒤에 시공해도 되고, 견적을 몇 군데 받아보면 대체로 더 쌉니다.
무엇보다 옵션 대금은 중도금 대출이 안 나오는 현금이라, 입주 시점에 부담이 그대로 몰립니다.
옵션 합계가 분양가의 5%를 넘어가고 있다면 목록을 한 번 줄여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의무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단지에서 사실상 기본으로 취급됩니다. 구조 변경이라 입주 후에는 시공이 어렵거나 훨씬 비싸고, 확장하지 않으면 실사용 면적이 줄어듭니다.
일반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계약금 일부와 잔금 시점 현금으로 납부하는 구조가 많아 입주 시점 자금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발코니 확장비는 통상 취득세 과세표준에 포함됩니다. 개별 선택품목은 계약 형태와 지자체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관할 세무과 확인을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시공 발주가 들어가기 때문에 단지별 계약 조건에 따라 위약금이 발생하거나 취소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8월 기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청약 제도와 세법은 자주 바뀌고 단지별 공고 내용이 우선하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해당 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문과 청약홈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페이지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투자·세무 자문이 아닙니다.